"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 가신 길 은 영광을 다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 형제 구원 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 나 구원 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내가 이제 주를 만남으로 죽음의 길 벗어나려네
변찮는 은혜와 사랑베푸신 그분만이 나의 구세주 주예수 따라 항상 살리로다 십자가 지고 따라 가리라 할렐루야 주를 만난 이 기쁨 영광의 찬송을 돌리리 영광의 찬송을 돌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