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지문 (110.♡.205.217)작성일 21-05-12 15:20조회 1,464 회댓글 0 건
"부르신 곳에서"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감을 느끼네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감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보네
내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 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때 길이 되고
살아 갈때 삶이 되는 그곳에서 예배하네
내가 걸어 갈때 길이 되고
살아 갈때 삶이 되는 그곳에서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어떤 상황속에도
어떤 상황속에도 나는 예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