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
그 어느날 고요한 내마음 심히 떨리게 했던 말
사랑하느냐 네가 날 사랑하느냐 그 누구보다 사랑하느냐
주님께서 모든걸 아시니 주여 내가 사랑합니다
두려움앞에 놓아 버렸었던 예수 이젠 다시 놓지 않으리
나의 하나님 살아계신 주 그리스도 내 주여 찬양하리 다시
깨워주신 그사랑 부르심의 참사랑
주님오실(주님오실) 그날에 우리 에게 하실 말 우- 나를 사랑했느냐
너의 사랑 내가 아노라 나의 하나님 살아계신 주 그리스도 내주여
찬양하리 다시 깨워주신 그사랑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새벽닭 울기전 나는 부인했네 나 주님을 모른다고 그러나 예수님
나를 살리시고 구원의 생명 주셨네 주셨네 나의 하나님 살아계신 주
그리스도 내주여(내주여) 찬양하리 다시 깨워주신 그사랑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찬양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