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떠나 살아왔네 가치없는 세상에 방황했네
내 힘만으로도 살 수 있다 그렇게 나 믿었네
아버지를 떠나 살아왔네 헛된 욕심속에 방황했네
세상속에 지쳐 쓰러지니 이제 주 보이네
견딜 수 없는 외로움 속에도 나와 함께 하시며
이 세상 소망 끊어질때도 내 손 붙잡고 함께 하시네
아버지 품으로 나 돌아갑니다 내 영혼 주께 돌아갑니다
늘 나를 기다리는 주님 그 품으로 나갑니다
견딜 수 없는 외로움 속에도 나와 함께 하시며
이 세상 소망 끊어질때도 내 손 붙잡고 함께 하시네
아버지 품으로 나 돌아갑니다 내 영혼 주께 돌아갑니다
늘 나를 기다리는 주님 그 품으로 나갑니다.
아버지 품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