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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뜻대로"
주님 나를 부르신 뜻대로 주님 나를 이끄신 뜻대로
주가 뜻하신대로 나 순종하리라 나를 택하신 뜻대로
주님 나를 부르신 뜻대로 주님 나를 이끄신 뜻대로
주님 뜻하신대로 나 따라가리라 나를 부르신 뜻대로
그 뜻대로 살리라 나를 부르신 그 뜻대로
내가 가는길이 험하여도 주님 뜻대로 가리라
그 뜻대로 살리라 나를 부르신 그 뜻대로
내가 가는길이 험하여도 주님 뜻대로 주님 뜻대로
주님 뜻대로 가리라 할렐루야 아 - 멘
NO. 1171 | 유미옥 | 23-01-07 | 조회 :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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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시도다
영광과 찬송을 받으소서 오 거룩하신 주 하나님
사랑의 주님 오 감사해
영광과 찬송을 받으소서 오 거룩하신 주 하나님
사랑의 주님 오 감사해
거룩하신 하나님의 그 사랑 우리들을 구원 하셨네
거룩하신 하나님의 그 영광 온누리에 가득하도다
거룩하시도다
영광과 찬송을 받으소서 오 거룩하신 주 하나님
사랑의 주님 오 감사해
영광과 찬송을 받으소서 오 거룩하신 주 하나님
사랑의 주님 오 감사해
거룩하신 하나님의 그 사랑 우리들을 구원 하셨…
NO. 1170 | 조신혁 | 23-01-06 | 조회 :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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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내 영혼 주가 이미 허락한 그 귀한 영생수 주여 갈망합니다
그 약속 따라서 힘써 간구하오니 오 주여 내 기도 어서 들어주소서
주 내게 약속한 큰 비 내려 주시려 은혜의 저 구름 건너 편에 떠올라
그 귀한 징조가 내게 밝히 보이니 나 힘을 다하여 주께 간구합니다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바다 물결 같이 내게 임하니
영광의 물결이 온전히 싸여서 내 영혼의 기쁨 한량 없도다
은혜의 소낙비 지금 흡족히 내려 구원의 큰 강물 흘러 차고 넘쳐서
내 추한 모든 죄 모두 씻어버리니 나 지금 은혜를 충만하게 받았네
예수의 …
NO. 1169 | 조성옥 | 23-01-04 | 조회 :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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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날을 주신 주님께"
새 날을 주셨다 감사하여라
새 아침이 밝아오니 세상 만물 새롭다
묵은 해는 다 지나고 새로운 날이 밝았다
깨어 일어나 찬송하며 새 날 주신 주님께 감사하라
새노래로 감사하여라
새 아침이 밝아오니 우리 맘도 새롭다
어둡던 맘 사라지고 새 소망이 넘친다
옛 일들을 보내고 아침을 맞으라
동녁이 밝아오니 감사하라
모든일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 하여라
쉬지말고 기도하여 주의 뜻을 이루자
새 날을 주신 주께 감사 아- 멘
NO. 1168 | 유미옥 | 23-01-02 | 조회 :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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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그 좁은길로 가기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길로 가기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되길
내가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 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절이라도 그분을 닮기원하네
사랑 그 높은길로 가기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
NO. 1167 | 조신혁 | 23-01-01 | 조회 :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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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도 견뎌 나가겠소 바보란 소리 들어도 좋소
날 비웃는 그 비웃음들을 주의 사랑으로 받아주겠소
이 모든것이 힘들다는 것을 주님은 내게 알려줬소
주님의 사랑은 너무나 넓고 크오 그래서 나는 살아가겠소
우리 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이 살면 한 번 사는 것을 걸음 멈추고 생각해 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가 되듯이
주 안에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오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오
우리 모두 손에 손을 잡고 저 험한 벌판 걸어가 보세
…
NO. 1166 | 조신혁 | 22-12-31 | 조회 :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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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앙모하는자 올라가(올라가) 올라가(올라가)
독수리 같이 모든 싸움 이기고 근심 걱정 벗은 후
올라가(올라가) 올라가(올라가) 독수리 같이
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 하는자 주 앙모하는자 늘 강건하리라
주를 앙모하는자 걸어가(걸어가) 걸어가(걸어가)
고단치 않네 길을 잃은 양떼를 두루 찾아다니며
걸어가(걸어가) 걸어가(걸어가) 고단치 않네
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 하는자 주 앙모하는자 늘 강건하리라
주를 앙모하는자 달려가(달려가) 달려가(달려가)
피곤치 않네 천성 문을 향하여 면류관을 얻도록
달려가(달려가…
NO. 1165 | 조성옥 | 22-12-28 | 조회 :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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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지내온 것"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님의 은혜라
다함없는 주의 사랑 어찌 말하랴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님의 은혜라
다함없는 주의 사랑 어찌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피시고
모 든일들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며
우리를 풍성케 하시는도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님의 은혜라
다함없는 주의 사랑 어찌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모든일을 주안에서 형통 형통 형통하게 하시네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피고
모든 일들을 주안…
NO. 1164 | 유미옥 | 22-12-28 | 조회 :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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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나셨도다 예수 아기 나셨도다 오 주
아기 나셨도다 오 주
주 예수 베들레헴 오늘 나셨도다
구유에 있네 오주 구유에 있네 오 주
구유 안에 있네 오 주
주 예수 베들레헴 오늘 나셨도다
아멘(그 이름 예수)
아멘(그 이름 예수)
왕의왕 예수 오 주
주 예수 베들레헴 오늘 나셨디
아멘(오 주)
아멘( 오 내주)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오) 아멘(오주)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기 …
NO. 1163 | 조신혁 | 22-12-25 | 조회 :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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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 나는 거룩한 밤 한 아기 태어나셨네
주의 부모 기도 드릴 때 아기 예수 꼴 위에 자네
주의 말씀 육신 되시어 우리 가운데 오셨네
오늘 베들레헴 나신 주 이 땅에 오신 놀라운 선물
고요하게 고요하게 이 땅에 오신 선물
주 사랑의 팔 펼치사 이 땅에 임하셨네
이땅에 임하셨네 참 놀라운 선물 사랑
오늘 아기 나셨네, 다 와서 주를 보라
마음 문을 활짝 열고서 놀라운 선물 맞이하라
놀라운 선물 맞이하라 주 예수
NO. 1162 | 조신혁 | 22-12-25 | 조회 :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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