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가 되시며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여 주시네
그 푸른 초장 사이 언덕너머 낙원에 저 사랑의 열매 가득 채워 주소서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가꿈이 수 많은 가지 마다
소망의 익은열매 어루만지면서 말 없이 가꿔 나가는 저 목자의 손길
아 아 믿음의 형제들 그 즐거움이여
아 아 저 천국문에서 주님을 뵈오리라
오 주여 나의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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