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류기룡 (121.♡.7.221)작성일 09-05-17 02:10조회 4,232 회댓글 0 건
하루 일들을 다 마치고 늦게 집에 들어와서 피곤한 몸을 정리하고 잘려고 하다가 내일은 주의 날이요
찬양의 달란트를 받았다는 생각에 반쯤 감긴 눈으로 언약의 책을 펼쳐 놓고 읽다보니 남기고 싶은 구절이
있어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사도행전 5절 마지막 구절에 보니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고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라는 구절과 6절에 <그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빼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ㅆ므을 제쳐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그 일을 그들에게 맞기고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ㅎ라ㅣㄴ 온 무리가 이말을 기뻐하며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술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조금 쌩뚱 맞을지는 모르지만 저는 이 말씀이 할렐루야 찬양대에 너무나 이시대에 딱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찬양대원중 2/3 정도는 겸직일 것입니다.
우리 찬양대원들께서 성령 충만하며 지혜가 넘쳐 오직 찬양하는일에 집중할수 있는 찬양대가 되었으면 한다는것과 오로지 기도와 말씀과 연습과 찬양이 삶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른 말들은 적지 않아도 대부분은 이해 하시기라 ㅅㅇ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