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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들을 다 마치고 늦게 집에 들어와서 피곤한 몸을 정리하고 잘려고 하다가 내일은 주의 날이요
찬양의 달란트를 받았다는 생각에 반쯤 감긴 눈으로 언약의 책을 펼쳐 놓고 읽다보니 남기고 싶은 구절이
있어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사도행전 5절 마지막 구절에 보니 라는 구절과 6절에
NO. 10 | 류기룡 | 09-05-17 | 조회 : 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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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는 것처럼 저에게는 3학년이 된 딸이 하나있지요. 얼마나 예쁜지!!!
이름도 이슬이 잖아요. 하나님의 축복. 이스라엘 민족에게 가장 소중한 생명 유지를 위한 선물이었던
새벽에 내리는 이슬....
저희 가정의 기쁨의 새벽 이슬이가 쓴 시가 달서구에서 발간되는 구 월간지 의 권두시(제일 첫페이지에 나오는 글) '시가있는 풍경'이라는 코너에 당당히 뽑혔답니다.
제목이 '우리 가족 웃음'
우리 가족은 웃음가족
아빠는 사자같이 하하하
엄마는 나팔꽃이 노래하는 것 처럼 호호호
나는 원숭이가 웃는 것처럼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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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 | 류기룡 | 09-05-10 | 조회 : 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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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글을 쓰기 시작하니 생각나고 틈날때마다 또 쓰고 싶어지네요.
왜일까요?
오늘은 내가 왜 찬양대원일까? 찬양대원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를 아침에 묵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답은 말씀중에 있네요.
"하나님과 우리주 예수를 앎으로 은헤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NO. 8 | 류기룡 | 09-05-06 | 조회 : 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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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 은혜 안에서 할레루야 찬양대원들께 문안 인사 드립니다.
비록 몸은 매 주일마다 뵙지만 마음은 늘 함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요즘 건강이 좋지 않은 저로 인하여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빨리 건강을 회복해서 더한 기쁨으로 함께 찬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다행히 주의 은혜로 일찍 적절한 병원에서 좋은 담당의사분을 만나서 최소한의 손실로 막아가며
치료 잘 받고 있습니다.
덕분에 오랫동안 앞만보고 일만하던 제가 요즘 휴식이라는 것을 취하면서 주위를 돌아보며 여유를…
NO. 7 | 류기룡 | 09-05-05 | 조회 : 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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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 | 관리자1 | 09-03-31 | 조회 : 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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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 | 관리자1 | 09-03-31 | 조회 : 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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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 | 관리자1 | 09-03-31 | 조회 : 4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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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 | 관리자1 | 09-03-31 | 조회 : 4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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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 관리자1 | 09-03-31 | 조회 : 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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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관리자1 | 09-03-31 | 조회 : 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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