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상열 (58.♡.61.246)작성일 12-09-10 05:27조회 3,296 회댓글 0 건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밝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걷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걷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옛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 갈때까지 주와같이 걷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