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상열 (58.♡.61.246)작성일 12-12-23 19:14조회 3,317 회댓글 0 건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걷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걷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옛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갈 때까지 주와같이 걷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