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지문 (59.♡.31.92)작성일 13-04-22 14:35조회 3,087 회댓글 0 건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걷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