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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문 (59.♡.31.92)
작성일 13-07-29 16:10
조회 3,093 회
댓글 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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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합니다
상전에 주를 바라보는 종의 눈같이
여종의 눈같이 내가 바라봅니다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합니다
(하늘에 계신 내주여 우- 바라봅니다)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의 눈같이
여종의 눈같이 내가 바라 봅니다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겨주소서(조롱과 멸시가)
내게 다가오며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평안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심령에 우리 심령에 넘치나이다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합니다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의
눈같이 여종의 눈같이 주를 바라봅니다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합니다
상전에 주를 바라보는 종의 눈같이
여종의 눈같이 내가 바라봅니다
내가 바라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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