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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은경 (222.♡.86.229)
작성일 25-07-06 21:16
조회 25 회
댓글 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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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렙돈" 나 가진 것 너무 작은 두 렙돈 너무 작아서 부끄러웠지만 내 전부를 하나님께 드릴 때 가장 크게 받으사 칭찬하시네 나 가진 것 너무 작은 두 렙돈 너무 작아서 부끄러웠지만 내 전부를 하나님께 드릴 때 가장 크게 받으사 칭찬하시네 작은 두 렙돈 하나라도 주님 보시기에 가장 값진 헌신 작은 내 삶도 하나님이 원하신 곳에 아름답게 쓰소서 나 가진 것 작은 떡과 물고기 너무 작아서 부끄러웠지만 주 말씀에 내 삶 순종할 때에 주 나를 통하여서 역사하시네 주님 한 분만 평생토록 사랑하는 삶 살길 원해요 주님 한 분만 평생토록 사랑하는 삶 그 길 걷게 하소서 주님 한 분만 평생토록 사랑하는 삶 살길 원해요 주님 한 분만 평생토록 사랑하는 삶 그 길 걷게 하소서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이름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감사하며 섬기리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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