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윤탁 (121.♡.121.243)
작성일 15-10-20 11:31
조회 2,87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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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세 목사님 날씨가 서늘해 졌습니다.
수업시간에 황금동교회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서 글을 적어 봅니다.
우리 컴퓨터반에 어르신들께서 너무 열심히 해서 교회에서 특별상을 주셔야 겠습니다.
수여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또 모든 분들이 또 저에게 봉지를 하나씩 가지고 오신다고 하네요.
봉지의 내용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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