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동교회를 사랑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황금동교회의 찬란한 영광을 바라봅니다.
경서노회의 모체교회로서 웅비할 준비를 다시 갖추어 나가고 있네요.
계속해서 이어온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 장터 봉사, 찾아가는 봉사활동, 문화센터,
실버아카데미, 지역선교, 해외선교.....이제는 좀 더 나아가서 크리스챤의 높고
큰 문화들을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까지 준비해서 펼치고
기독교 문화 축제의 구심점이 되어서 전국최고의 축제를 진행하고
혁신도시가 완성되고 타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고...
평일, 주말 없이 성도들의 교제의 장이 되고 함께 문화생활 신앙생활 봉사활동
끓임없이 이어지는 눈물의 기도....
이런 시간들이 곧 올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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