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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선교소식 제2011-03호 글쓴이 : 김철환 조회 : 2 2011.6.18 제2011-03호
지금은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뚜렷한 사계절의 구분이 많이 퇴색 되었으나 계절의 구분이 있는 고국에서 한 해를 안식하고 돌아오니, 이 곳 캄보디아의 날씨가 너무 더워 적응하기가 몇 날이나 걸렸습니다. 쉬는 동안 격려와 사랑을 쏟아주신 선교 동역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며 늦은 소식에 용서를 빕니다.
할렐루야 ! 모두들 안녕하셨습니까 ?
넓은 평야, 들녘 곳곳에 모판을 만들고 모내기를 …
NO. 14 | 관리자1 | 11-06-19 | 조회 : 4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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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선교소식 제2011-01호 글쓴이 : 김철환 조회 : 63
할렐루야!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저와 집사람은 안식년을 맞아 (올4월까지)국내에 들어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한달 동안은 캄보디아에 잠시 들러 학교 상황과 두고왔던 일거리들을 점검하고 돌아와 부산에 머물고 있습니다.
1년동안 쉬면서 그동안 달려왔던 걸음을 멈추고, 모든 것을 뒤로한 채 자신을 돌아보고, 건강을 체크하며,하지 못햇던 일들(한국어 교원 양성과…
NO. 13 | 관리자1 | 11-04-19 | 조회 : 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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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모서제일교회주소 http://cafe.daum.net/moseofirstch
1.다문화가정을 위한 운전면허교실 운영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운전면허시험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주민들의 칭찬을 듣고 있습니다. 지난해12월에 시작하여 학과교육을 마치고 현제 시험에 8명을 합격시켰다(1종5명, 2종3명), 현재 이 분들은 교회에 나오고 있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성도가 될줄 믿습니다.
2.다문화가족들이 드디어 부활절 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위주소 클맄하시면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3.다문화가정을 위…
NO. 12 | 한성기 | 10-04-05 | 조회 : 5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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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소식에 글을 올릴수가 없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지난 기간 황금동교회의 도움으로 교회의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2009년 4월 임직식 장로(1명) 안수집사(2명) 권사(2명)
교회설립20년만에 1명의 장로님이 세워졌습니다.
10월 예배당 수리(아래 주소로 들어오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12월 다문화가족 운전면허취득을 위한 무료교육시작(24명등록)
새신자등록:5명(현 예배참석 20여명)
2010년 게획
1. 교…
NO. 11 | 한성기 | 10-01-14 | 조회 : 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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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 | 관리자1 | 10-01-02 | 조회 : 3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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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김철환선교사님 홈페이지가 광고 및 음란성 댓글로 인하여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고
결국에는 열리지 않아서 모두 애를 태웠었는데 이번에 새로 개설되어 기쁘고 또한 축하드립니다.
선교사님을 비롯하여 여러 교우들과 서로 소식을 나눌 수 있는 홈페이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NO. 9 | 관리자1 | 09-12-29 | 조회 : 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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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열방 신학교 블로그에 올라온 우리 황금동교회와 정철호 목사님에 대한 기사가 있어서...
여기에 링크하여 보여 드립니다.
황금동 교회에서 보내온 가방, 주인을 찾아가다
NO. 8 | 관리자1 | 09-11-05 | 조회 : 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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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선교소식 제2009-02,03호 2009년 6월 1일
선교소식 2009-02호
지난 4월13-17일 까지 바울 선교회가 현재 개최하고 있는 대륙별(지역별) 선교사 수련대회가 베트남에서 열려 저희 부부가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베트남은 저희 캄보디아에 인접해 있는 국가로써 아직도 공산주의(사회주의)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곳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없으며, 기독교인들이 박해 받는 나라입니다.
그렇지만, 도이모이 정책으로 개방을 가속화하여 많은 다양성의 괄목할만한 성장이 있으며, 선교적으로도 소망이 있는 나라로 서…
NO. 7 | 관리자1 | 09-06-30 | 조회 : 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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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선교소식 제2009-01호 2009년 1월 20일
대망의 새해 2009년도를 맞아 먼저 가내와 섬기시는 교회위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크신 축복을 빕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에도 기도와 물질로 변함없는 사랑으로 후원하여 주시고, 격려하여 주심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월이 유수 같다 더니, 반백을 지나보니 하루하루, 한해 한해가 왜 이렇게 빨리 가고, 오는지?
붙잡아 둘 수 없는 세월이 야속합니다.
올해 에도 변함없이 곧 오실 주님을 고대하며 열방과 민족의 구원을 위하여 더욱 강…
NO. 6 | 관리자1 | 09-03-27 | 조회 : 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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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선교소식 제2008-01호 김철환 2008년 5월 30일
선교편지
대망의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그 동안에도 안녕하셨는지요? 부족한 종은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사랑으로 주의 은혜가운데 잘지내고 있습니다. 세월이 살같이 지나가고, 벌써 2008년이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허송한 지난 시간들 되돌아보며, 안타까움과 자신에 대한 살망감으로 내탓을 해보지만 이미 지난 시간을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음을 내면 들여다보며 한해에 대한 굳은 다짐을 새차 해봅니다. 지난 성탄절은 전야에 새벽송을 각 마을에 다니며 …
NO. 5 | 관리자1 | 09-03-24 | 조회 : 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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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선교소식 제2007-01호 김철환 2007년 3월 25일
캄보디아는 연 3주째 한파가 계속 되어 (영상16도- 체감온도 영하) 발이 시려 잠을 자지 못하다가, 지금은 예전과 같이 정상적인 건기로 돌아와 기온이 매우 무더운 때를 맞았습니다. 하는 일 없이 가만이 있기만 하여도 등줄기에 땀이 흘러 내리고 폭염 열기 속에 밤잠을 설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세계 도처에서 기상이변이 자연 재앙으로 변하고 곳곳에 불의의 사고로 고통 중에 신음하는 수많은 백성들. 끊임없이 일어나는 전쟁과 기근…
NO. 4 | 관리자1 | 09-03-23 | 조회 : 3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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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선교소식 제2006-01호 김철환 2006년 3월 29일
할렐루야!
고국은 춘삼월! 아지랭이 피어오르고 겨우내 움추렸던 초목들이 움이 돋고 소생하는 시절이군요. 이곳 우리 캄보디아는 비가 전혀 내리지 않는 전형적인 건기로 초목이 말갛게 타들어가며 뿌연 먼지가 흩날리는 삭막하고 무더운 날씨입니다.
뜻하지 않게 며칠 전 폭우가 쏟아져 가뭄의 늪에서 잠시 생기가 돌기도 하였습니다.
사순절 기간을 보내면서 하나님께서 기도할 수 있는 제목들을 주셔서 감사하며,
10년의 걸어온 사역을 잠시 멈추고 뒤돌아보며…
NO. 3 | 관리자1 | 09-03-23 | 조회 : 3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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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선교소식 제2005-01호 김철환 2005년 2월 15일
할렐루야!
주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문안 올립니다.
새해에도 어느덧 2월의 중순입니다.
지난1월17일-27일까지 저의 후원 교회인 김천 황금동교회의 단기 선교팀 15명이 오셔서 저의 사역을 도우며, 사역지 와 캄보디아의 역사와 문화 등을 둘러보고 돌아 갔습니다.
가뭄에 시달리며 식량(쌀)이 부족하여 긴급 구호를 요청 하였는데, 온 성도들께서 도와 주셔서 쌀을 구입하여 개척된 교회들을 방문하여 각 가정에 나눠 주었습니다.
우리 황금동교회 앞에 …
NO. 2 | 관리자1 | 09-03-23 | 조회 : 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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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선교소식 제2004-01호 김철환 2004년 03월 23일
안녕하셨습니까?
고국에서는 100년만에 처음으로 기상이변의 하나로 춘3월에 때아닌 폭설로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고, 정치적으로도 어수선한 정국분위기를 뉴스로 접하면서 씁쓸한 마음이 있음을 부인할 수가 없군요.
캄보디아는 훈센 수상의 안정적인 정국주도로 아직 완전한 정부구성이 되지않아 미흡한 점이 있으나 아무런 동요없이 평화로운 시민생활과 하루하루가 다르게 발전적으로 변모하고 있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영적인 분위기도 복음적으로 희어져 추수하게된 이…
NO. 1 | 관리자1 | 09-03-23 | 조회 : 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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